양주역 부근의 작은테미산을 포함해서 7개의 낮은 산을 타는 싱글 초보코스로 21km 500m의 코스입니다.
출발은 양주역 앞 중랑천 자전거도로에서 했으며 공도를 이용해 첫 산길로 들어섭니다.
싱글 코스이지만 산이 전체적으로 높지 않아 난이도가 낮아 입문자에게 아주 좋은 코스입니다.
중랑천으로 접근이 가능한 분들은 중랑천 자전거도로를 이용해서 타도 좋고 거리가 조금 되는 분들은 전철을 이용해
양주역에서 출발해도 좋을듯합니다.
라이딩하는 날은 예상치 못한 폭설이 내려 더 재미난 라이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는 라이딩한 코스파일입니다.
https://youtu.be/Xe9ilkZC_T0?si=GRTkM03fbtoVY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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